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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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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택스리펀 신청하기 결과: 성공.전번에 신청했던 과정과 동일하게 계산 후 관련 서류 동봉 후 우편으로 보냈음.3개월 소요됨.
지난 1년 1개월간의 캐나다 생활을 마치며.. 오타와를 기점으로 해서 1년 1개월동안 여러 경험을 시켜준 내 자신에게 감사하단 말을 먼저 올린다. 지금까지 만나왔었던 모든 분들께 더 감사한 말씀을 던진다.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기간동안 한국에 있었더라면 절대 경험해 볼 수 없던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마지막날이 되니 감회가 새롭다. 오늘까지 차를 팔고 호주를 가야했었던 입장이였었기에 완전 흥미진진 했었다.(사실 완전 긴장했었음.) 처음엔 얼마정도 남기고 호주 초기정착에 많은 어필을 할까도 했었지만, 대륙횡단을 선택함으로서 그것은 이미 포기한 것이나 마찬 가지였었다. 그러나 사람욕심이란게(이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이다.) 끝이 없듯이 돈 조금이라도 더 만들어보고자 했었지만, 끝내 잘 되진 않았다. 호주에서 한달정도 겨우 살아남을..
자동차 팔기(BC주 차량 -> 온타리오 주에서) 필요 Test 1. Safety Test - Canadian Tire 2. Emission Test
여행계획 & 결과: 대륙 횡단(벤쿠버 to 토론토) 계 획 1. 파트너 구하기 -> vancouver craigslist의 ride share 이용하여 구했으며 Aug.13.2012 출발 예정 2. 여행 경로 -> West Coast여행 경험상 미국이 기름값이 무척이나 저렴하기에 미국길 이용 3. 숙식 -> 모텔, 캠핑, 자동차에서 자기 등 상황에 따라 변동 -> 식사는 grocery store 이용 4. 여행경비 -> 출발 전 미리 1,000 CAD to USA $ 로 변경 5. 준비물 -> 네비게이션은 필수이기에 현재 중고물품 searching 6. 횡단 후 차량처리 및 주변 여행 -> 나이아가라, 퀘벡, 뉴욕까지 구경 후 차량 팔고 호주로 가기 [예상경로 및 거라] 실 제 1. 파트너 구하기 -> vancouver craigslist의 ride sh..
West side Road Trip 계획루트 01.07(Whistler -> Vancouver)짐 준비는 있는거 최대한 차에 다 집어 넣고, 차 시트들은 마지막에 일했던 The Clock Tower 호스텔에 얘기해서 거기다 둠. 네비게이션은 체코 룸메이트가 빌려줌. 자전거 차에 넣음. 크래그리스트에 올린 포스트를 보고 같이 로드트립 하고 싶다는 맴버 한명을 구함. Whistler에서 Vancouver 까지 라이드 쉐어인원 1명을 구해서 20$ 받고 벤쿠버까지 태워줌. Vancouver에서 인원 만남.이곳 저곳 구경하고, UBC 대학가 근처 해변가를 감.가서 자전거 타고 둘러봄. 서울관가서 저녁 먹음. 엘리자베스? 인가뭔가하는 산에 올라가 폭죽구경.잠은 차에서 잠(해당 산에서). 02(Vancouver -> Nanaimo)Tsawwassen..
(In whistler) Bought a van!! coming soon.
(In Whistler) my life in whistler It's just another day. I got a job at 21 steps, position of dishwasher. It's pretty annoying. But, I have to make some money before do road trip. And, today, I got a second job & bought a car. I gonna get that car on this tuesday in squamish. It had great condition. So, if I get it it will be perfact to me for road trip. Anyway I gonna do road trip in a month. It have to be made me exciting me, ..
(in Whistler) 마지막 잡을 구한 이후.. "21 STEPS"에서 DISHWASHER로 일하게 된 이후 MATT이란 뉴질랜드 코워커랑 같이 일하게 되었다. 몇일 전 그 친구가 이번주까지만 일하고 멕시코로 여행간단다. 이런.. 너 보드타로 가는날에 같이 보드 탈 수 있냐고 물어봤다. Of course.했다. 그러나 난 전번이 local phone number밖에 없어서 그거 알려구고 전화달라고 했다. 다음날 정오에 기달렸지만 연락이 안왔다. 그날 저녁 같이 일하는데 그친구가 나에게 문자 보냈다고 했다. 아.. 난 문자 못받긔.. 얘기했긔.. 그래서 다음날 같이 탈 수 있나고 다시 물어봤다. ok. 했다.이번에는 랑데뷰에서 12시에 보기로 했다. 다음날 랑데뷰가 기억이 안나서 blackcomb산 꼭데기 까지 갔다. 가서 지도보니까 여기가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