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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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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Whistler Job http://whistler.kijiji.ca/f-jobs-W0QQCatIdZ45QQisSearchFormZtrue http://classifieds.piquenewsmagazine.com/whistler/employment/search http://www.whistlerchamber.com/Employment-Resources/Job-Board.html http://whistler.en.craigslist.ca/jjj/
(in Whistler) X-mas. Now, it is just on chrismas. I'm just got up about at 11:00. And than, I had some food. I heard it what Michal radon's parents is coming soon. But I wanted to ski in the mountain. So I just went there. It was awesome. There was snowing a lot of. I met some guys. Thay had some beers. And they were share beers. So I drunk some bere before ski. It was working. I think, little bit beer is good for m..
(In Whistler) 생각중.. 캐나다 온지 이제 5개월 넘었다. 오타와에 있을 때에는 마냥 외쿡인 룸메들 있고, 외쿡인 업주 밑에서 일 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까 그게 아닌 것 같다. 캐나다에 오기 전으로 돌아가서 생각을 해 보면, 내가 정말로 여기로 오려고 했던 목적은, 나 자신에게 안식과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자 했었던 것 같다. 사실 난 내 자신을 잘 모른다. 정말 잘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이다. 진짜다. 모른다. 나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 해도 모르는 건 사실이다. 여기와서 알게된 사실이 있다면, 나라마다 워홀이 한번밖에 안되는 거지, 워홀 자체가 한번만 되는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결정했다. 5년동안 영어권 나라 돌아다니면서 워홀생활 해보자고. 5년뒤에 한국에 돌아가면 좋은 직장에 취..
(In Whistler) 소소한 일상 -> 이것이 룸메가 만들어 준거. -> 이건 내가 만든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오늘이 22일 이니까 3일 남았구나. Whistler's 12월은 생각보다 조용하다. I don't know why it is. But I think, it is just my think. That's it. Maybe... the other person's are doesn't think so. I'm still looking for a second job. I wish what I can get a sec job. When I was in korea, I think, I just want a some experience more than now. Just fresh experience. But, I found it..
(in Whistler) also ordinary life 평범.. 지루?! 그냥 그저 그렇긔. housemate덕에 공짜로 클럽도 가고, by the way, ..... peak to peak 을 탔긔. 높은 곳에서 바라본 whistler의 경치는 장관이였다. 다음번에는 사진을 찍어서 간직해야겠다. 담주 월요일 날에 가서 찍어야지. 오늘은 나의 생일. 친구한명 없는 이곳에서의 생일은 다른 일상과 다를바 없다. 한국에 있을 때도 생일때 특별히 챙긴 적이 없어서 그닥 감흥은 없다. 배고프다..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 주 월요일만 되면.. food bank 흐흐.. 기다리는데에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하지만.. 한번 받고 나면 일주일을 버길 수 있다.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그러나 문제는 지금 배고프다는 거다. 머좀 사러 가야겠다. IGA GOGOSING! 돈..
(in Whistler) Let's go Skiing! 24일 부로 블랙컴도 문을 열었다. 어제 스피릿 패스 신청 하고 아침에 받으러 갔는데, 아직 돈이 결제가 안됬다고 오늘 탈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좀 실랑이좀 하다가 다른 사람이 와서 당일 패스권 주면서 오늘은 이걸로 타고 내일 다시 와서 받아 가라고 했다. 아싸! 솔찍히 처음 나를 상대한 사람이 서비스가 좋지가 않아서 기분이 별로였다. 쨋든.. 마운틴 ㄱㄱ! 오늘 오픈한 Blackcomb 정상으로 바로 갔다. 곤돌라로. 파우더... ㄷㄷㄷ .. 한국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눈이라 .. 날 두렵게 했다. 눈에서는 겁이 별로 없었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No away~!! 좀 몇번 타고 나니까 감이 다시 왔다. 그래서 즐겁게 라이딩~ 휘슬러 정상에 가서 밥도 사먹고~ 그러다 동생에게 전화가 ..
(in Whistler) My first skiing in Whistler 동생이랑 스키, 보드를 타로 갔다. 빌리지로. ㄱㄱ 빌리지 곤돌라에서 우축으로 스텝 어컴이랑 연결된 통로가 있다. 거기는 돈 안들이고 공짜(?)로 탈 수 있는 곳이다. 사람들은 그곳을 그냥 이동 통로로 이용하고 있었지만, 동생과 내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슬로프였다.(오늘만!) 간밤에 비가와서 그런지 눈 상태는 슬러시였다.(물론 산 정상쪽은 fantastic 하겠지만.. T-T) 나와 동생은 10시에 보기로 했다. 난 10시되기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문자가 왔다. 동생이 늦는다고 했다. 잠시 후 또 문자가 왔다. 바인딩이 XX해서 새로 구입해야 한다고 좀 더 늦을 거라고 했다. 난 그냥 기다렸다. 잠시 후 동생 도착. 우리들은 그 길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아.. 상온 상태에서 30분간 놓아둔 슬러시 상..
(in Whistler) Ordinary life 요즘은 눈이 자주 온다. 화창하다가 비오고 그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흐르다니.. 세월 참 금방 가는구나. 오늘은 day-off라서 이리 저리 돌아 다녔다. 먼저 food bank.(음식 무료 제공 업체) 위슬러 교회 근처에 있는 푸드뱅크는 매주 월요일 10~12까지 영업(?)을 한다. 미리 갔는데10시에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들 와 있었다. 디카로 그 모습과 정경들을 찍고 싶었지만.. 어깨도 좋지 않고, 음식도 가져와야 하는 관계로 그냥 갔다. 몇십분 기다린 후 드디어 나와 룸메들의 차례가 왔다. 들어가서 간단히 신규등록(이름, 직장, 간단질문 몇가지) 하고 음식 간단히 챙기고 나가면 음식봉다리 몇다발 주신다. 어름 잡아보니 무게가 꾀 나갔다. 한.. 15이상?! 어깨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