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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여행계획 & 결과: 대륙 횡단(벤쿠버 to 토론토)

계  획

1. 파트너 구하기

 -> vancouver craigslist의 ride share 이용하여 구했으며 Aug.13.2012 출발 예정


2. 여행 경로

 -> West Coast여행 경험상 미국이 기름값이 무척이나 저렴하기에 미국길 이용


3. 숙식

 -> 모텔, 캠핑, 자동차에서 자기 등 상황에 따라 변동

 -> 식사는 grocery store 이용


4. 여행경비

 -> 출발 전 미리 1,000 CAD to USA $ 로 변경


5. 준비물

 -> 네비게이션은 필수이기에 현재 중고물품 searching


6. 횡단 후 차량처리 및 주변 여행

 -> 나이아가라, 퀘벡, 뉴욕까지 구경 후 차량 팔고 호주로 가기



[예상경로 및 거라]




실  제


1. 파트너 구하기

 -> vancouver craigslist의 ride share 이용하여 구했으며 Aug.14.2012 (Tuesday) 출발


2. 여행 경로

 -> Vancouver -> Seattle -> ... -> Chicago -> Toronto


3. 숙식

 -> 캠핑, 파트너 친척 집

 -> 식사는 대부분 Walmart, Safe Way 등 이용


4. 여행경비

 -> 출발 전 미리 400 CAD to USA $ 로 변경


5. 준비물

 -> 네비게이션 우벤유에서 40 CAD 에 주고 삼(그사람 나에게 똥을 줌)


6. 횡단 후 차량처리 및 주변 여행

 -> 



Aug.14.2012(Tue): Vancouver airport에서 파트너 픽업, 파트너 창고가서 물건정리 및 싫고 출발

                                잠은 Montana주에 RV캠프 사이트 찾아서(밤10시 이후) 무전 취식함.

Aug.15.2012(Wed): Wyoming주의 한 RV캠프 사이트 찾아서 잠.(1인당 20불 냄)

Aug.16.2012(Thu): Sioux Falls 도시를 지난 곳의 RV캠프 사이트를 찾아서 무전 취식.

Aug.17.2012(Fri): Madison주변 파트너 사촌집에 도착 및 샤워, 밥, 잠.

Aug.18.2012(Sat): Madison주변 파트너 사촌집에 머물고 있음. 낮에 Madison 시내 구경 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