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Dead Season...
Job Schedule도 줄어들었고..
이대로 가다가는 내일 Turkey Sale에서 장비들도 제대로 구입 못할 것 같지만...
뭐 쨌든 내일 가보면 알겠긔..
요즘은 그냥 집에서 도서관에서 빌린 DVD들 보고 TV Room에서 룸메들과 TV보고
게임좀 하고 음식좀 만들어 먹고 운동좀 하고 있다.
영어공부는 전혀 안하고 있음.
흠.. 하긴 해야하는데 집에서 공부하기란 수도승이 수도하는 거랑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냥 TV나 보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지금 하키 시즌이라 이칭구들 모두 하키보고 있다.
난 솔찍 하키는 잘 모른다. 그래서 그냥 같이 보고 있다.
얼마전에 터키에서 룸메 2명이 왔다. 커플이다.
잡 구하고 있는데.. 영어 잘 하니까 금방 구할 것 같다.
dead season은 문제가 아닐듯..
문제는 난데..
따른 일자리 또 알아 보고 있다.
지금 일자리가 2개 있지만 디시워셔 자리는 일주일에 한번 일할까말까라..
암튼.. 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낭.. ㅋㅋ
Ps. 룸메이트 여자친구가 Death Season 과 Dead Season중에
후자가 맞는거라고 알려줬다. 감사하다. 잇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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