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orking Holiday/Australia

(28)
Mushroom Exchange Gatton에서 Cauliflower일을 10월 초부터 시작해서 Stanthorpe까지 와서 다음년 2월까지 함. 정말 긴 시간이였음. 거의 5개월 했지만 일수로 치면 아직 88일 못채움.. 세컨비자의 길은 정말 멀군.. -_-ㅋ 친구들이 거의 다 Mushroom Exchange에서 일을 함. (영쿡, 타이완, 아일랜드, 홍콩, 오지) 결국 기회를 얻게되어 지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다음주 월욜날 오전 11시에 interview 기회를 잡음.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해당 Farm에 대한 관련 글을 읽었었는데 생각보다는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음. 사실 그전에 직접적으로 들어 갈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Sue에게 물어보질 않아서 잘은 모름. 그냥 느낌상 그럼. 왜냐면 다른 칭구들은 다 영어를 잘 하기에....
워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10.Feb.2013 캐나다 워홀하면서도 느꼈었지만, 호주워홀 하면서 더 많이 와 닫는것이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한국음식 만들어 먹고, 한국말 쓰고, 한국 미디어 매체들 찾아 듣고, 보고 등등. 한국에서 생활하던 습관 그대로 외국에 와서도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봐왔었고 지금도 보고 있다. 여기서 의문. 과연.. 그러면 뭐가 남는단 말인가.. 인맥? 추억? 뭐가 남는거지.. 06.Dec.2013여행한번 안하고 일자리 구하다 어떻게 잘 되서 지금까지 한 곳에 1년 이상 눌러 앉아본 결과 왜 한국인들이 한국인들과 어울려 다니는지 알거 같다. 이유야 재 각기 다르겠지만, 뭐 암튼, 힘들다. 정말.. 괴롭다. 가끔가다 미친다. ㅎㅎ 정신줄이 오락가락. 하지만! 난 뜻하는 바가 있기에 다른..
Stanthorpe Brisbane, Childers, Bundarberg, Gatton, Nimbin 등을 지나 Stanthorpe에 도착한지 달 수로 3달째 된다. Brisbane: 25.8.2012 ~ 10.9.2012Brisbane Airport에 도착하자마자 기차(15불 정도)타고 시내에 도착해서 바로 도착한 곳이 X-base.방값은 125불 정도 였으며,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 환경이였음(사람마다 다름), 일자리를 구하려고 gumtree를 뒤져 보았지만 쉽사리 눈에 보이는 일들이 보이지 않았음. 우연치 않게 한 빌딩에 들렸다가 청소 관련 일자리 메일을 획득해서 메일을 보냈지만 2주 후(우리가 브리즈번을 떠난 뒤) 연락 옴. 22.31정도의 시급이였지만 불규칙하다는 일정에 시도하지 않음. Chiders: 12.9.2..
호주 워킹홀리데이 계획 캐나다 워홀을 지내면서 계획을 세웠었는데 거의 90% 정도 성공!? 했다. 하여 이번엔 호줘 워홀 계획을 세워 보도록 하겠다. 역시 계획이니까 마음대로 마구 적어보잤구낫! 차량이 필요할 듯 한데.. (외쿡인 친구차가 있긴 한데 이 친구 8개월만 생활하다가 갈 거라.. 지금 3개월 사용한 상태 그럼 5개월 남 았단 얘기. 그리고 여행이랑 자기가 쓴 돈 5,000 다시 복구할 계획.. 그럼 내년 3월 까지는 괜츈하단 얘기.. 아님.. 잘 모르겠음.. 04.Nov.2012 이 번 계획표에는 돈벌기가 시작이고 끝이다. 왜냐.. 돈좀 모아서 뉴질랜드로 가서 6개월이든 12개월이든 영어 공부하고 1년뒤에 호주로 다시 돌아와 두번째 비자로 돈좀 다시 모아서(이번엔 오지잡 구해서 일 할 것이다.) 아일랜드 1년 워홀 ..
best friend? 내가 평생동안 살면서 배프를 몇명이나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직장 그리고 워홀. 워홀을 선택한 것 중에 하나가 내 자신을 찾기위해서였다. 지금도 그 여정의 어느 지점에 있겠지만, 워홀을 선택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별 생각없이 남들 하는 것과 같이 사고하며, 일상생활에 익숙해져 그만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는 것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나에게... (만약 자신이 현재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고 그것이 진정 본인이 원하는 것이라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정저지와.. 내가 일반인들과 같은 길을 걸어오지 않았기에.. 부모님께서 나를 프리하게 길러 주셨기에, 많은 좋은 만화, 영화 등을 보아왔기에, 친구라는 개념이 아직 생소하기..
호주 도착 후 지금까지의 발자취..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환전(1,000 호주 달러)을 하고나서 전철을 타고 시내로 왔다. 전철비가 엄청 비싸서 당황을 했었지만 정신가다듬고 호스텔을 찾았다. X-base라고 하는 호스텔에 방을 잡고 독일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우연) 같이 삼시세끼 먹으면서 농장에서 일 할 거라는 말에 나도 농장쪽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여 같이 동행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가(파트너가 차를 시드니에서 사서 브리즈번까지 왔음) 감자농장에서 미국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3명이 된 우리는 다시 모험을 떠났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Stanthorpe 에서 와 있으면서 전에 Gatton에서 같이 일하던 슈퍼바이저와 지금도 같이 일하고 있다. 해당 슈퍼바이저는 프랑스 출신이다. 1년 8개월째 일만하고 있다..
Prepare to first time in Austrilia 1. apply about TFN(DIAC1003638527)2. get a phone (0499549550) 3. looking for a long turm share room 4. open the banking acount 5. join the english academy
지역선정 Target1. New experience 2. Money 3. English First place Calrns Brisbane Sydney Canberra Melbourne Hobart Adelalde Perth Alice Springs Darwin 첫 정착지(계획) Brisbane. Because, I have to make money a lot for trip, leaning english etc.... where am I have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