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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Canada

(in Whistler) Maman Merci!

이런.. 날짜가 좀 지나고 나니까 언제였는지 기억일 나질 않는다.. 그때 그때 업을 해야하는 건데..

쨋든. 프렌치케네이디언칭구 엄마가 오셨다. 우리 룸메들에게 따뜻한 저녁식사를 해주기 위하여!

아싸! 이래서 룸쉐어를 하는 건지도.!?

아래 사진은 증명샷!


아!! 먹음직 스러워라 !! +_+ 실제로 맛도 장난 아니였음..lol.


이건 내꺼! 음식들 이름은 잘 모름.. 그냥 먹는거. 맛나게!



위에 남자에가 프렌치 케네이디언 하우스 메이트이고, 옆에 분이 어머님!


Cheers!!


아.. 맛깔났던 파스타~


나의 룸메~


Thank you very 감사~


체코가이랑도 건빠이~



이칭구가! 이럴 수!! 가!! 이런적이 없던 칭구인 너가!


건배한번 하자 자식아! ㅎㅎ


와인이 없다면.. 아..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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