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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liday/Australia

Job Information.

http://www.gumtree.com.au 집과, 일자리 등 여러가지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 사이트

http://www.aussieemployment.com/

http://www.mycareer.com.au

http://www.quokka.com.au

http://seek.com.au

http://www.harvesthotlineaustralia.com.au  농장정보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

http://www.wotjob.com 백팩커들을 위한 생활과 알바에 관한 사이트

http://jobguide.deewr.gov.au/ 수백가지의 직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

http://www.waywardbus.com.au/seaswork.htm 다양한 직업정보 제공

http://www.jobsearch.gov.au 호주 최고의 직업, 알바검색 사이트

- 특히 Fruit picking 등에 관해서는 주별로, 과일별로 시기에 관한 도시와 관련 농장의

   전화번호, 위치까지 상세히 나옴.

http://www.careers.wa.gov 호주로 온 외국인들을 위한 알바 및 학습관련 사이트

http://www.jobnetworks.com.au/직업을 위한 호주 국립 네트워크

http://www.tntmagazine.com 호주 최고의 구직및 여행관련 잡지 



[호주에서 고기 공장에 들어 가기 위한 방법]

1. 지인을 통해서 고기 공장을 들어가는 방법

2. Job Agent 를 구하는 방법

3.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고기 공장을 직접 컨택해서 들어 가는 방법

    - http://www.seek.com.au/

    - http://www.careerone.com.au/

    - http://www.truelocal.com.au/

    - http://jobsearch.gov.au/default.aspx




<붙임> 호주 정착에 유용한 사이트들

호주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http://www.workingholidayinfocenter.org

 

<구직>

정부운영 구직 사이트 http://jobsearch.gov.au

The job shop http://www.thejobshop.com.au/

비교적 정확한 정보가 올라오는 seek  http://www.seek.com.au/

구직 사이트 http://www.jobrapidoaustralia.com

 

<생활정보, 정착에 필요한 정보들>

포털 사이트 http://www.gumtree.com.au/

세금환급을 위한 텍스 오피스 http://www.ato.gov.au/

호주 우체국 http://auspost.com.au

 

<취미생활, 봉사활동>

공연 예약 http://www.bocsticketing.com.au/

헌혈을 위한 적십자 http://www.donateblood.com.au/

다양한 봉사활동 http://www.ayad.com.au/

호주 CVA http://cvops.cva.org.au

TAFE 단기코스 http://www.central.wa.edu.au

자격증 코스 http://www.tcptraining.com /

http://www.perthinstitute.com.au/

 


[1] http://perth.gumtree.com.au/

  거의 생활 전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구할 수 있다.

[2] http://jobsearch.gov.au 1년의 농장정보와 각 주별, 도시별 실시간 일자리 정보 제공

[3] 범죄사항이 없다는 증명서, 우체국에 가서 일종조건을 충족시키면 일주일 내로 발급

[4] http://www.tcptraining.com / http://www.perthinstitute.com.au 각종 자격증 취득, 단기코스

[5] http://www.aatkings.com.au 서 호주의 대표적 Day tour 여행 회사


3월 : 슈바 오지쉐어로 옮김 쥬끼니만 존나 팜. 놀러다니느라 번다버그 백팩 거의다 돌아봄.

4월 : 돈 천불 모으니 허리 병찐댐 그래서 한국인 사기 일부러 당해볼겸 한국인쉐어사기 들어감. 어찌하다가 토마토일구해짐. 지금 Travel mate인 ㅤㅎㅛㅇ아 만남. 그리고 그형이 차샀는데 차산 바로 그 다음날 차사고남. 견인부터 수리, 폐차에 이르기까지 지식 존나 쌓음.

5월 : 운전면허 없어서 번다버그서 영어로 직접 운전면허증 땀. 하지만 처음운전하고 바로 경찰한테 딱지뗀건 병찐인증. 잡 찾으러 번다버그에서 Ayr까지 올라감. Childers에서 있다가 이것도 쪽박, Emerald에서 직접 컨택으로 잡 구했더니 한국인 슈바있음. 이 see follow me 색휘, 포도 푸르닝 3일하고 2명이서 100달러 벌고 또 올라감. 그러다가 걸린 것이 Ayr.

6월부터 8월 : Ayr에서 Rockmelon이랑 Capsicum 땃는데 이걸로 3개월정도만에 7천불 세이브. 그리고 한국 잠시 가따옴. 8-10월 : 한국에서 간만에 소주마셨더니 내 인생 3번째로 필름 끊김. 호주에서 가져온거 다 잃어버림 모든 짐 -_-. 택시에 다 두고 내린거임. 한 2백만원어치 되는데 잠베부터 시작해서 짐만 가득하게 뒷좌석 탔는데 이택시아자씨 내몸만 내려줌 택시비는 그걸로 다 가져간듯 함. CCTV는 확보했는데 이게 잘 안보임. 혹시나 동영상 천재ㅤㅎㅛㅇ아 있으면 이거 택시 번호판 판독하면 호주달러로 후사함. 여튼 돈 4백만원 쓰고 호주 컴백(술값과 학자금대출비 그리고 부모님드리기)

10월 : 케언즈에서 관광하고 7천달러에서 4천불 한국에서 쓰고 3천은 호주에다가 놔두고 가따왔는데 종단여행에 쓰기로 함. 똥차로 장장 7천km여행함. 케언즈부터 울룰루 찍고 타즈매니아까지 옴. 대부분 차에서 잤고 먹는거는 포스트같은 싼 걸로 연명. 2명이서 타즈매니아 오는데 거진 한명당 900-1000불 든거 같음. 그중에 기름값이 대부분이었음.

11월-2월: 타즈매니아서 딸기부터 시작. 딸기도 좆망. 허리나가서 힘든데다가 일도 일찍 끝나는 컨츄랙. 그다음은 사과 띠닝. 사과띠닝은 그냥 연명할 정도 벌음. 그다음은 체리. 아 체리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번년 체리농사 전부다 망함. 쉐드 이외에는 피킹은 돈 거의 못범. 그러다가 살구 옴. 살구가 진리, 살구서 한달만에 5천가까이 범. 내인생 처음으로 주1500 한번찍어봄. 지금 현재, 돈좀 벌었다고 타즈매니아 투어 관광 560불 내고 함. 그리고 다른 작물 하려고 기다리는 중. 돈 다시 쓴건 거의다 쓴건 안자랑. 이번주 화요일에 게이축제보러 시드니 갈꺼임. 요약 305달러로 살아남음. 외국인한국인 가릴것없이 엄청친구만듬. 영어울렁증없어짐. 농장만 타서 한 11가지 정도 해본거 같음. 총번거는 2-3만달러 사이. (쥬끼니, 토마토, 피망, 딸기, 사과, 포도, 락멜론, 살구 기타 등등)


농장정보

http://www.chandlermacleod.com/-556507/stantho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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